春雷 썸네일형 리스트형 春雷 * 米津玄師 [춘뢰 * 요네즈 켄시] 가사/번역 春雷춘뢰 現れたそれは春の真っ最中 えも言えぬまま輝いていた나타난 그것은 봄의 한가운데, 형용 할 수 없는 채 빛나고 있어 どんな言葉もどんな手振りも足りやしないみたいんだ어떤 말도 어떤 손짓도 부족한 듯해 その日から僕の胸には嵐が 住み着いたまま離れないんだ그 날 부터 내 가슴 속엔 폭풍이 자리잡은 채로 떠나지 않아 人の声を借りた 蒼い眼の落雷だ사람의 목소리를 빌린 푸른 눈의 낙뢰야 揺れながら踊るその髪の黒が 他のどれより嫋やかでした흔들리며 춤추는 그 검은 머리칼이 다른 무엇보다도 우아했습니다 すっと消えそうな 真っ白い肌によく似合ってました쓱하며 사라질 것 같은 새하얀 피부에 잘 어울렸습니다 あなたにはこの世界の彩りが どう見えるのか知りたくて今당신에게는 이 세계의 색이 어떻게 보일까 알고 싶어서 지금 頬に手を伸ばした 壊れそうでただ.. 더보기 이전 1 다음